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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신급 공무원의 회귀

한국 카카오

작가 : 자리

연재일 16

판타지

검신(劍神) 안수호.

인류 최고의 검사 플레이어는 놀랍게도 대한헌터협회 소속 공무원 헌터였다.

수호가 공직자의 길을 택한 건 순수하게 게이트의 종식을 바라서였다.

그래서일까?

최후의 게이트라 불리는 재앙급 게이트들 중에 하나가 공략되었을 때

우습게도 그는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말았다.

“그러게 처음부터 우리랑 함께했으면 좋았잖아. 이래서 공무원들은 고지식하다니까.”

동료들이 그를 배신한 이유?

게이트가 종식되면 그들의 권력이 사라지기 때문.

이렇게 끝인 걸까?

수호의 의식이 흐려져 갈 때쯤이었다.

[ 안수호 플레이어의 시스템을 재부팅합니다. ]

시스템은 수호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부여했다.

바로 과거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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