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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부 리그에서 발롱도르까지

한국 카카오

작가 : 라이즈리얼

연재일 7

판타지 현대 스포츠

나는 그냥 이기고 싶었을 뿐이고 좀 더 좋은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인데.

그놈의 겸손, 위계 따위를 들먹이는 분위기에 질려 버렸다.

아, 필드 위에선 잘 차는 놈이 왕 아니냐고.

나이를 떠나 경기장에서 가장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를 존중할 줄 아는 곳.

“Fucking 제임스! 제기랄! 어딜 봤던 거야! 왼쪽이 네 머릿속처럼 텅텅 비어 있었다고!”

잉글랜드는 천국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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